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에 68년 만의 기록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는 등 폭염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의 낮 기온은 12일 섭씨 32.8도로 1947년 이후 최고 기온을 기록한 데 이어 13일은 섭씨 34.4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특히 13일 낮 기온은 4월 기온으로는 68년만의 최고치로 기상청은 이번 무더위가 앞으로 2~3일간 더 지속되다 16일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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