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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와인 마시는 여성, 치매 발병률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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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심장병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는 여성들의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고텐부르크대학 연구팀은 1,5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음주습관을 중심으로 치매 발생여부를 34년간 추적조사를 벌였습니다.

조사대상 가운데 160명이 치매로 진단되었는데요.

분석 결과 와인을 마셨던 여성들에게서 치매 발병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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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다른 종류의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이러한 연관성이 없었고, 또한 남성들에서도 이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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