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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올 극장가, '명품 사극영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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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남성미의 상징 변강쇠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영화 <가루지기>는 강한 남자로 거듭나는 변강쇠의 탄생 비화를 해학적으로 담아냈는데요.

같은 소재에 새로운 이야기를 가미하는 등의 시도가 돋보입니다.

소재는 물론 규모와 캐스팅으로 이미 주목받는 작품도 있습니다.

100억 대 제작비가 투입된 거물급 사극 <신기전>!

1448년 세종 30년, 세계 최초 다연발 로켓포를 소재로 이를 둘러싼 조선과 명나라 간의 암투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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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로 옮겨놓은 조폭이야기는 어떨까요?

코믹액션 사극 <1724기방난동사건>은 비주류 인간들을 통해 좀 더 친근하고 공감 가는 사극을 만들고자 했는데요.

[이정재/배우 (Q.코믹을 가미한 새로운 액션?) : 컴퓨터 그래픽이 많이 활용될 거 같아요. 영화 CG의 대부분은 액션 부분에 활용 될 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명성황후를 소재로 한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의 작품이 제작 중인데요.

새로운 변신에 나선 사극들이 소재 고갈에 시달리는 한국 영화계에 단비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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