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체 신도시로 올 9월 착공되는 송파 신도시의 용적률이 애초보다 크게 낮아지고 가구수도 3천 가구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신도시 개발 계획을 세우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월 24일 송파 신도시의 용적률을 형평성 차원에서 인근 단지와 맞추라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국토 해양부는 이에 따라 송파 신도시의 용적률을 애초 214%에서 200% 이하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경우 송파 신도시 가구수는 4만 9천 가구에서 3천 가구 이상 줄고 수용인구도 크게 줄어듭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