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비자금 조성과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에 대한 마무리 수사를 위해 전략기획실 김인주 사장을 다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김 사장을 상대로 비자금 조성과 경영권 편법 승계 과정에 이건희 회장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학수 부회장도 다시 불러 마무리 조사를 한 뒤 사법처리 수위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특검팀의 수사결과는 이르면 오는 18일쯤 발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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