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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친박연대 김일윤 당선자 14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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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18대 총선 선거운동 기간 경주에서 발생한 금품살포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친박연대 김일윤 당선자를 오는 14일 소환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13일 김 당선자에게 14일 오전 10시까지 경주경찰서에 나오도록 출석요구서를 보냈으며, 김 당선자는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당선자가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법적 절차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구인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김 당선자에게 출석요구를 한 적이 있으며, 지난 11일에는 금품살포사건과 김 당선자의 연관성을 찾기 위해 경주시 동천동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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