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병한 전남 영암 신북면의 농장 주변 위험 지역에 대한 오리와 닭의 살처분 작업이 12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신북면과 시종, 도포면 등 위험지역 3킬로미터 이내의 19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오리와 닭 44만여 마리와 계란 56만여 개를 살처분하고 매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방역 통제초소를 기존 9곳에서 26곳으로 확대 설치해 방역조치를 강화했습니다.
전남도는 늦어도 13일 오전까지는 신북면 의사 AI의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최종 판명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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