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타이완의 샤오완창 부총통 당선인이 12일 오후 보아오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갖습니다.
양안 최고위층 인사로서는 처음인 이번 회동은 후 주석이 보아오포럼 개막식 연설을 한 다음 오후 늦게 20분간 이뤄질 예정입니다.
양안은 타이완 독립을 주창해온 천수이볜 총통 정부가 들어선 이래 사실상 정부간의 모든 접촉을 중단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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