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침체와 국제금융시장 불안의 여파로 올해 한국의 실질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한국의 실질수출이 지난해 12.1% 보다 3.5%포인트가 줄어든 8.6%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수출증가율은 이 보다 낮은 7.9%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수출교역국들의 경제성장 둔화가 한국의 수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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