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터넷 사이트에서 개인 정보 수십만 건을 빼내 신용정보회사 직원에게 넘긴 혐의로 36살 김모 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개인 정보를 넘겨받아 채권 추심에 이용한 신용정보회사 직원 28살 이모 씨 등 40여 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약국 직원인 부인과 짜고 약사 공인인증서와 비밀번호 등을 이용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서 72만여 명의 개인 정보를 빼내 이를 이 씨 등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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