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출범과 군 수뇌부 인사 이후에 첫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11일 국방부에서 열렸습니다.
이상희 국방장관은 "지난 60년 동안 우리 군이 당장에라도 싸울수 있는 전투형 군대보다는 현상유지를 추구하는 관리형·행정형 부대로 변질됐고, 이것이 군 인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강도높은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이 장관은 "군복을 입은 군인은 오로지 전투만을 생각하는 것이 선진강군"이라며 "이를 위해 정비, 수송, 환경 등 비전투분야는 문민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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