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길가에 세워 놓은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47살 박 모씨와 아들 19살 박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부자는 지난 4일 새벽 0시 10분쯤 서울 충정로의 한 상가건물 주차장에서 시가 70만원 어치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오토바이를 4대를 훔쳐 팔아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아들이 물색한 오토바이를 아버지가 트럭에 옮겨 실은뒤 이를 인터넷을 통해 팔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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