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조달청 직원 1명이 10일 오후 5시쯤 북한 당국에 의해 추방됐습니다.
10일 조치는 북한이 우리측 정부 당국자의 군사분계선 통과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이며, 이로써 북한 지역에 근무하는 우리측 정부 당국자는 모두 추방됐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김태영 합참의장의 북한 핵공격 대책 발언을 문제삼아 남측 당국자의 군사분계선 통과를 차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