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와 지역본부 노조는 인천 사할린동포 복지회관에 전자동 휠체어 두 대와 노인용기저귀 등을 전달했습니다.
농협 인천본부와 노조는 직원들이 낸 성금으로 기증품을 마련했으며 지난달에는 노인들이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퇴비와 비료, 씨앗 등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인천 사할린동포 복지관에는 일제시대 러시아 사할린에 강제로 끌려갔다가 영구 귀국한 동포 80여 명이 정부 등의 도움으로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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