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붕괴위험이 있는 정릉 스카이아파트의 6동에 대해 10일부터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1969년에서 78년 사이에 세워진 스카이아파트는 지난해 11월과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붕괴 등 재난위험이 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아파트에 살고있는 백여가구 주민들은 서울시와 협의해 임대주택으로 이주키로 했지만, 일부 주민들은 아직 협의가 끝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철거과정에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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