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여성전용칸 도입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지난달 6일부터 1주일간 지하철 이용객 천6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이상인 54%가 여성 전용칸 도입을 반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여성 응답자 935명 중 찬성 417명, 반대 420명에 관심이 없다는 응답도 98명으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의견이 높았다고 공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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