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은 창조한국당입니다.
김정윤 기자! (네, 창조한국당사입니다.) 문국현 대표가 원내 진입에 성공했는데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창조한국당은 문국현 대표의 당선이 확정되는 등 원내진출에 성공한데 대해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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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와 당원들은 오늘(10일) 아침 일찍부터 은평구를 돌며 당선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 대표가 대운하 전도사를 자처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누른데 큰 의미를 뒀습니다.
문 대표는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이뤄낸 승리"라며, 한반도 대운하를 막고 '사람 중심의 새로운 경제'를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습니다.
창조한국당은 정당득표율 3.8%로 이용경 전 케이티 사장과 이한정 청소년 문화연맹 총재 등 비례대표 2석도 얻게 돼 이번에 모두 3석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문 대표의 당선으로 원내 진출이라는 제1의 목표가 달성된만큼 창조한국당은 대선 직후 겪은 당내 분란을 극복하고, 개혁적인 정책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 대표의 원내입성을 계기로 야권내 입지확대를 꾀하겠다는 구상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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