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이 중국의 티베트 정책 에 반대하는 시위로 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성화 봉송을 에스코트하고 있는 호위 대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캐주얼한 흰색-파란색 운동복 차림이지만 이들은 모두 중국의 준군사조직인 무 장경찰의 최고 엘리트들로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8월 수천명의 무장경 찰 중에서 엄선한 사람들이다.
호위대장 자오쓰(趙四)의 소개에 따르면 성화봉송 호위대는 특수훈련을 받은 교 위(경위)급 이상의 무장경찰 7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30명은 해외 성화봉송을 호위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건장한 몸매에 심상치 않은 눈초리의 이들은 지난달 31일 중국이 그리스에서 채 화된 성화를 인계받은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호위대는 130일간 5개 대륙 13만7천km를 달릴 성화를 지키고 봉송자를 경 호하는 한편 시위대의 접근을 차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도로 상황을 사전에 파악, 봉송로 변경이나 봉송자 교대 등을 결정하게 된다.
성화봉송을 위해 이들은 하루 최소 10㎞씩의 달리기 연습을 했으며 일부 대원은 40∼50㎞의 마라톤 선수 못지 않은 혹독한 훈련을 치렀다.
이들은 아울러 봉송 임무 에 필요한 간단한 외국어와 함께 현지 에티켓과 관습 등도 교육받았다.
하지만 런던, 파리 등지 봉송로에서 티베트 지지 시위가 잇따르면서 이들의 과 격한 시위저지 행동도 현지인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의 최고 엘리트들로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8월 수천명의 무장경 찰 중에서 엄선한 사람들이다.
호위대장 자오쓰(趙四)의 소개에 따르면 성화봉송 호위대는 특수훈련을 받은 교 위(경위)급 이상의 무장경찰 7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30명은 해외 성화봉송을 호위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건장한 몸매에 심상치 않은 눈초리의 이들은 지난달 31일 중국이 그리스에서 채 화된 성화를 인계받은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호위대는 130일간 5개 대륙 13만 7천km를 달릴 성화를 지키고 봉송자를 경 호하는 한편 시위대의 접근을 차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도로 상황을 사전에 파악, 봉송로 세바스찬 코 2012년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한 인터뷰에서 이들 호위 대가 세차례나 자신을 밀어냈다며 "영어가 통하지 않았다.
정말 무시무시한 악질들" 이라고 혹평했다.
(홍콩=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