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결혼식 하객을 가장해 예식장을 돌며 축의금 봉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58살 정모 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 1월 12일 낮 12시 반쯤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예식장 축의금 접수대에서 30만 원이 든 축의금 봉투를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지역 예식장 14곳에서 축의금 천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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