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1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 한 주유소 부근에서 25톤 트럭과 승용차 3대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 72살 문 모씨 등 4명이 숨지고 트럭 운전자 32살 한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트럭의 왼쪽 타이어가 터지면서 마주오던 승용차 2대와 잇달아 충돌했고 뒤에 따라오던 승용차 1대는 이를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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