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복수비자 발급을 중단한데 이어서, 출입국관리소 등에서 즉석으로 내줬던 단기체류 비자도 더 이상 발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당국이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대외 보안과 치안을 위해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비자발급 요건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측의 이런 강경한 태도로 한국 외교부가 중국에 제안했던 올림픽 참관 한국인들의 한시적 중국비자 면제와 복수사증 발급 확대도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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