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대부분이 확성기 유세 등 총선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자사회원 842명을 대상으로 '이번 총선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75.9%가 '있다'고 응답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로(복수응답) 이들은 '확성기로 유세할 때'(75.0%)와 '선거 로고송을 크게 틀 때'(74.0%)를 많이 꼽았다.
이밖에 '길을 점령해 비좁을 때'(41.5%), '출근길에 진로를 방해할 때'(39.4%), '억지로 명함을 건네줄 때'(35.4%)에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성인 36.8%는 '투표하기 싫어진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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