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자의 출퇴근 시간이 30분 정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가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와 공동으로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 계획을 보면, 수도권 주요도시에서 서울 도심간 일부 지점만 정차하는 광역급행버스가 도입됩니다.
또 버스전용차로가 대폭 늘어나며 경부고속도로 서초에서 오산IC 구간은 오는 7월부터 평일에도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됩니다.
이밖에 광역 전철도 정차역을 줄인 급행열차가 운행되고 환승할인 대상을 늘려 대중교통의 이용률을 높일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수도권 대중교통의 효율화로 1일 4만 6천 명의 자가용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게돼 연간 1천500억 원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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