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 4일부터 12일까지 경희궁 숭정전에서 '궁'을 주제로 한 2008년 하이서울페스티벌 봄 축제의 일환으로 뮤지컬 '명성황후'를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경희궁의 상월대와 하월대를 그대로 사용하는 등 궁의 원형을 최대한 살려 입체적으로 연출했고 명성황후 원작팀인 이태원과 이상은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문화재인 숭정전이 훼손되지 않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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