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첫 통신위성인 비나새트의 발사를 또 일주일 늦춰 19일로 연기했습니다.
베트남의 국영통신그룹인 베트남통신공사는 당초 5일에서 12일로 일주일 연기했던 비나새트의 발사를 다시 19일로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통신공사의 황 밍 통 비나새트위원회 국장은 비나새트의 발사를 맡은 남미의 프랑스령 기아나 발사대로부터 기상 사정과 위성의 기술 점검등의 이유로 또 다시 발사를 일주일 늦추기로 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2006년 미국의 록히드사에 2억달러를 주고 위성을 제작했고 1억 달러의 예산으로 기아나 발사대에 발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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