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이 염산 등이 함유된 '짝퉁' 와인을 대량유통하다 적발됐습니다.
이탈리아 주간 레스프레소는 마피아 조직인 사크라 코로나 유니타가 남부지역 2개 와인회사를 운영하며 저가의 짝퉁와인을 대량 유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짜와인에는 염산을 비롯해 화학비료와 퇴비 성분 등이 포함돼 있으며 1리터에 2유로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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