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연대는 4일 오전 서울 동작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 방송사 여기자 성희롱 파문이 일고 있는 정몽준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연대 측은 정 후보가 여론에 떠밀려 사과는 했지만, 반여성적 태도 등 후보 자격이 없다며 "정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찰이 3일 정 후보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여성단체 회원 4명을 연행해간 데 대해 경찰서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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