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장기적인 재산증식 수단으로 주식이 강남아파트나 채권보다 월등히 좋은 투자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998년부터 지난 달 말까지 10여년 간 코스피지수는 328%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강남의 아파트 수익률 189%의 두 배, 채권 수익률 119%의 세 배가 넘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는 세금이 거의 없지만 아파트는 양도세, 채권은 이자소득세 등이 과세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수익률 격차는 훨씬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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