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매일 마시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노스다코다 대학 연구팀은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뇌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12주 동안 토끼를 대상으로 매일 커피 한 잔 분량의 카페인을 먹였는데요.
실험 결과 카페인을 섭취한 토끼들이 그렇지 않은 토끼들보다 혈액과 뇌의 기능이 더 완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해로운 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혈액-뇌 장벽'의 기능을 콜레스테롤로부터 보호해주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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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요인이기 때문에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일 수 있고,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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