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어머니상을 주로 연기해 온 배우 김해숙 씨가 연기 인생 33년 만에 뒤늦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영화 <경축, 우리 사랑>에서 연하남을 사랑하는 평범한 아줌마 봉순 역을 맡았는데요.
쉰 살의 억척 아줌마 봉순과 딸의 전 남자친구 구상의 21살 나이차를 잊은 부도덕한 사랑을 발랄하고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김해숙/봉순 역 : (Q. 중년여성의 로맨스에 대해?) 엄마도 여자잖아요. 소녀시대 사춘기의 꿈을 찾아서 아름다운 사랑을 늦었지만 다시 찾는 현실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게 영화가 아니라.]
또 한 명의 국민 어머니 고두심 씨 역시 연하남과 사랑에 빠진 적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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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영화 <가족의 탄생>입니다.
이 영화에서 고두심 씨는 스무 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사랑연기로 파격적인 변신을 했죠.
배우 이미숙 씨도 올해 초 개봉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12살 연하의 매력적인 청년과 아슬아슬한 사랑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밝고 경쾌하게 그려지고 있는 중년 여성들의 발칙한 로맨스!
관객들은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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