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총선이 닷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SBS와 조선일보가 서울지역 스무 곳을 여론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12곳에서는 아직도 치열한 접전 중이었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종로에선 한나라당 박진 후보가 민주당 손학규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중구에서는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42.6%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성동갑에서는 한나라당 진수희, 민주당 최재천 후보가 접전중이고 성동을에서도 한나라당 김동성, 민주당 임종석 후보가 선두를 다투고 있습니다.
중랑을에서는 민주당 김덕규 후보가 31%로 한나라당 진성호 후보를 앞섰습니다.
성북을에서는 한나라당 김효재, 무소속 신계륜 후보가 접전 중입니다.
강북갑에서는 민주당 오영식 후보가 한나라당 정양석 후보에 11.5% 포인트 앞서 있습니다.
강북을에서는 민주당 최규식, 한나라당 이수희 후보가 접전중이며, 도봉을에서도 민주당 유인태, 한나라당 김선동 후보가 선두를 다투고 있습니다.
노원갑에선 한나라당 현경병, 민주당 정봉주 후보가 혼전중입니다.
은평을에선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와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가 경합하고 있습니다.
동작갑에선 한나라당 권기균 후보와 민주당 전병헌 후보가 접전중이며, 동작을에선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가 58.7%로 민주당 정동영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마포을에선 한나라당 강용석 후보와 민주당 정청래 후보가 초박빙 접전중이고, 양천을에서도 한나라당 김용태 후보와 민주당 김낙순 후보가 선두를 다투고 있습니다.
강서을에선 한나라당 김성태 후보가 민주당 노현송 후보에 10% 포인트 앞서 있습니다.
구로갑에선 민주당 이인영 후보가 한나라당 이범래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금천은 한나라당 안형환 후보와 민주당 이목희 후보가 초박빙 접전중입니다.
관악을에선 민주당 김희철 후보가 44.4%로 한나라당 김철수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노원을은 한나라당 권영진 후보와 민주당 우원식 후보가 경합중입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조선일보와 함께 한국갤럽에 의뢰해 20개 선거구에서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평균 515명씩을 대상으로, 그제(2일) 하루 전화 면접방식으로 조사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한계는 플러스마이너스4.2 에서 4.4퍼센트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