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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농협 등 상호출자·보증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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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과 농협, 삼성테스코, 웅진 등을 포함한 79개 기업집단이 올해 계열사 간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금지되는 기업집단으로 지정되고, 10개 집단 31개 사는 출자총액제한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우선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79개 기업집단을 올해 상호출자, 채무보증금지 대상으로 지정하면서, 웅진과 삼성테스코, 미래에셋 등이 새로 포함돼 지난해보다 17개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총제 대상은 삼성과 현대차, SK 등 10개 집단의 31개 사가 지정돼 지난해보다 6개 사가 늘었습니다.

그러나 출총제는 조만간 폐지될 전망이며, 상반기 내에 상호출자와 채무보증금지 대상도 41개 기업집단으로 대폭 축소될 예정이어서 38개 집단은 두 달 정도만 규제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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