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담합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노원구에 대해 부동산정보업체들이 한 달여간 시세를 조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국부동산정보협회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노원구 일대 아파트 시세 조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부동산정보업체와 인터넷 포탈 서비스업체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부동산정보협회는 가격 담합과 비정상적인 가격 변동에 따라 중개업소에서 정상적인 시세조사를 실시하기 힘들다고 시세조사를 중단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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