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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투표 오늘 시작…각당, 숨가쁜 지원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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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8대 총선 부재자 투표가 오늘(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각당 지도부는 지지세 확산을 위해 숨가쁜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18대 총선 부재자 투표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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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과 개성공단 근로자 등 모두 82만 5천여 명이 대상자로 내일 오후 4시까지 이어집니다.

각당 지도부는 제주 4·3사건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한 뒤, 제주 지역 유세에 나서는 등 지지세 확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호남과 부산경남지역 지원유세에 이어 오늘은 강금실 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접전 지역인 경기 남부 지역을 돌며 견제야당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도 경기도 수원에서 선대위 회의를 연 뒤, 수도권 남부 지역을 돌 예정이며 강재섭 대표는 오후에 광주를 방문해 과반 의석을 몰아줄 것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자유 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오전과 오후 경기도와 충남지역을 나눠 돌며 지원유세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민주노동당은 특별 지원 체계를 가동중인 경남 창원 을과 사천, 울산 북구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친박연대와 무소속연대는 오늘 오전 부산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적 동지임을 선언하는 한편, 반드시 당선돼 한나라당에 복귀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창조한국당은 서민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진보신당은 등록금인하와 대운하 반대를 위한 야권 정책연대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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