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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국내 주식형펀드 매수여력 '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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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현재 국내 주식형 펀드의 유동성자산 평가액이 3조 7천억 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수준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유동성 자산이 줄면서 추가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자금 규모, 즉 매수여력 비율도 낮아졌습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매수여력 비율은 0.39%.

지난해 12월보다 0.14%포인트 감소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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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매수여력 감소는 국내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면서 펀드로 들어오는 자금 유입세가 급격히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국내 주식형 펀드로 순유입된 자금은 9천11억 원.

월간 단위로 보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에는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1억 원 정도가 순유출 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자금 유입세가 급격히 둔화되자, 3월 전체 펀드시장의 수탁고 증가폭은 지난 2월 대비 52%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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