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처음으로 5급 사무관 승진 예정자 43명을 리더십과 협상력 등의 역량평가를 통해 선발했습니다.
이번 선발은 5급 승진 대상자 193명 전원을 인재개발원에 입소시켜 4주간 교육을 시킨 뒤 2주간 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는 그동안 암기력 위주의 시험으로 5급 사무관을 선발하던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평가제도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승진 대상자들이 학습팀을 구성해 시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실천학습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시는 이번 역량평가에 앞서 지난 2월 5급 심사승진에서는 성과 중심의 발탁인사로 43명을 선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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