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일산 성폭행미수 피의자 "평생 죗값 치르겠다"

"피해 가족에게 미안하다"…심경 밝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일산 초등생 성폭행미수 사건 피의자인 이모(41) 씨는 2일 "피해 가족에게 미안하다. 평생 죗값을 치르겠다"며 범행 후 처음으로 심경을 피력했다.

이 씨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도착해 범행 동기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이 씨는 주먹과 발로 초등생을 마구 폭행한 데 대해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커터칼은 가지고만 있었지 사용하지 않았으며 다른 범행은 없다"고 말한 뒤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했다.

이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2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405호 법정에서 이재훈 영장전담판사의 심리로 열렸다.

이 판사는 경찰에서 제출한 피의자 진술과 정황 증거 등을 토대로 이 씨를 심문한 뒤 이날 저녁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고양=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