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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은 가정의 달인데요.
전국 시도 교육청이 어린이 날과 어버이날을 끼고 단기방학을 실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단기 방학제도가 맞벌이 부부나 장애아를 둔 부모들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는 것인데요.
학부모 단체들은 소외 계층에 대한 대책없이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만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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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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