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림수산성 산하 기관인 축산초지연구소가 체세포 복제소에서 태어난 차세대 소들의 경우도 일반 소들과 육질이나 우유 성분에 생물학적 차이가 없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성과 후생노동성은 조만간 내각부 산하 식품안전위원회에 체세포 복제소의 안전성 평가를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위원회가 축산초지연구소의 조사 결과를 존중해 안전하다는 판단을 내릴 경우 일본내에서 복제소와 이들의 차세대 소들에 대한 판매금지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복제소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서 이들의 판매금지 해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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