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새벽시간대 영업이 끝난 음식점과 술집 뒷문으로 침입해 대형 벽걸이TV를 훔친 혐의로 42살 구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구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천호동의 한 음식점 뒷문을 부수고 들어가 42인치 벽걸이TV를 훔치는 등 재작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대형 벽걸이TV 15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구 씨는 훔친 TV를 중고 전자제품 거래사이트에서 시중가의 절반 가격으로 처분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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