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2007 한중 교역구조 분석 보고서'에서 중국으로부터 철강, 알루미늄 등 중간재 수입이 늘면서 대중 무역흑자가 감소해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중 수입에서 중간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58.9%로 늘면서 지난해 대중 무역수지는 백90억달러 흑자로 전년도의 209억달러에 비해 19억 달러가 축소됐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국내 철강과 알루미늄 수요 확대로 반제품 수입이 급증한 데다 한국기업이 공급한 부품으로 중국업체가 조립하는 등 전자와 통신 분야에서 한중간 분업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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