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의 한 아파트.
아이들의 시간에 맞춰 전문 국악 선생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야금을 가르칩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어려운 음악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선생님께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조윤서/초등학교 5학년 : 선생님이 진심으로 대해주고 그리고 많은 사랑을 쏟잖아요.]
[이혜령/초등학교 5학년 : 학원에 왔다갔다하면 1시간이 넘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집에서 하니까 선생님이 오시니까 시간이 절약되는거 같아요.]
학부모는 아이들을 먼 학원으로 보낼 필요가 없고 학습 진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선호합니다.
[양경옥/학부모 : 시간이 짧으면서도 많이 배울수가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그래서 좋은거 같아요.]
목동의 한 아파트.
40개월 된 성민이는 선생님께 시장보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림이 곁들여진 동화와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도해 창의력 향상을 도와줍니다.
[김민희/학부모 : 일대일 방문교육은 아이들 능력에 맞춘 맞춤교육이기 때문에 그런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바둑이나 태권도 유단자급 실력을 갖춘 선생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일대일 수업도 있습니다.
이처럼 유아, 어린이 대상 교육사업 시장의 규모가 점점 다양해지면서 커지고 있는데요.
방문교육은 한 달에 4만 원에서 6만 원 정도면 아이들의 수준에 맞춘 교육이 가능합니다.
점점 높아지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방문교육은 전문성을 더해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