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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몸! 맞는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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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연구팀은 성인 22만 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과거에 우울증 진단을 받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비만할 가능성이 60%, 담배를 피울 가능성도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불안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비만할 가능성이 30% 높은 것으로 나왔는데요.

이들 역시 담배를 피울 가능성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문수 교수/고대 구로병원 정신과 : 불안장애와 우울증이 있는 분들은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을 가질 비율이 훨씬 더 높아지고 건강하지 못한 생활 습관들이 결국은 더 많은 비만을 유발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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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불안장애를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해 두면 만성적으로 변할 위험이 큰데요.

무엇보다 흡연과 음주를 줄이고 운동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자신의 정신 건강에 대해 늘 주의 깊게 살피고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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