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31일 낮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강주안 사장과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 대사, 이재희 인천공항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파리 구간 정기 국제노선 취항식을 열었습니다.
파리행 아시아나 첫 비행기는 오후 1시 1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간 오후 6시20분에 파리 드골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파리 노선에 연간 9만 4천여석을 공급하며 앞으로 주 세차례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파리 노선은 지난 1973년 개설된 이후 34년 동안 대한항공만 취항해 왔지만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파리에 취항함에 따라 좌석 공급이 20% 정도 늘어나 항공권 구하기가 쉬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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