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력 전기전자 자회사인 NEC가 올해 안에 전면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NEC은 재택근무가 가능한 '텔레워크'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사원에게 노트북이나 PC, 그리고 마이크와 PC용 카메라 등을 지급해 자택에서 회의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텔레워크 대상은 전 사원 2만3천 명 가운데 60% 가량이 될 것이라고 NEC측은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노동 활동 행동계획에서 재택근무 노동자 비율을 오는 2010년까지 2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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