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매기 큐, 홍금보!
홍콩의 톱스타들이 한국에 왔습니다.
이번 방한은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의 홍보를 위해서인데요.
[유덕화/홍콩 배우 : 매번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희 팬들이 정말 너무 환영해주셔서 항상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불패명장 조자룡 역할의 유덕화 씨는 영화 속에서 20대부터 70대까지의 폭넓은 연기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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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 재해석한 조영 역할은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매기 큐가 맡았고요.
홍금보 씨는 무술감독도 함께 맡아 실감나는 액션을 완성해냈습니다.
세 사람의 뒤를 이어 <친니친니>, <냉정과 열정 사이>로 사랑 받은 진혜림 씨와 결혼설로 화제를 모은 여명 씨도 한국 팬들을 찾아왔습니다.
5년 만에 방한한 여명 씨와 작년에 이어 방한한 진혜림 씨 모두 감회가 남다른 듯 했는데요.
[진혜림/홍콩 배우 : 안녕하세요. 한국에 다시 와서 너무 좋아요.]
두 사람 역시 영화 홍보를 위한 무대 인사와 팬 미팅을 통해 한국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달 첫 내한하는 키아누 리브스 등 해외 배우들의 방한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인데요.
한국 영화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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