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주하이에서 오염된 우유를 마신 어린이 백여 명이 식중독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주하이 유유대형 유업이 생산하는 칼슘 우유를 마신 어린이들이 식중독을 일으켜 지금까지 11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문제가 된 우유는 지난 26일 생산된 150㎖들이 용기에 담긴 우유로 회사측은 주변 5개 도시에 팔려나간 제품을 긴급 리콜했으나 일부는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회사측은 조사 결과 미국에서 수입한 칼슘 등 첨가 재료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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