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과 불교 신도들로 이뤄진 숭례문 49재 봉행위원회는 30일 오후 숭례문 광장에서 숭례문 화재 49재를 올렸습니다.
불자 70여 명과 일반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30일 행사에서 시민들은 화마에 스러진 숭례문에 헌화했고, 천수바라 등 불교 의식과 첼리스트 이웃음 씨와 대금 연주자 백창기 씨의 연주 등 각종 추모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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