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4시쯤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택시기사 53살 서 모 씨가 자신이 모는 영업용 택시 운전석에 앉아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기어가 중립에 놓인 채 시동이 걸려 있었던 점으로 미뤄 서 씨가 택시를 몰다가 신체 이상을 느껴 정차하고 휴식을 취하던 중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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