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과 제주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됐지만, 다행히 비구름이 약해졌습니다.
현재 서울경기지방의 비는 그친 상태고요.
강원과 충청이남지방으로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영향을 주고 있는 비구름도 점차 동쪽으로 물러가면서, 비는 점차 그치겠는데요.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도 5~10 mm 정도로 많지 않겠습니다.
오늘(30일)은 아침에 서울경기지방부터 점차 개겠지만, 비로 인해 대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후에는 야외활동하는 데 무난한 날씨가 되겠는데요.
다만 동해안지방에는 내일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11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르겠고요.
그 밖에 대전과 전주 13도, 광주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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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고 4 m 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고요만, 수요일쯤 중부지방에 또 한 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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